비수술적 치료를 하여도 호전이 되지 않거나 증상이 심해졌을경우,
질환의 정도가 심한경우,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치료를 해야합니다.
질환의 초기이거나 증상이 가벼울 경우 통증을 완화하고 회복시키는 치료법입니다.
수술적 치료
보존적 치료